




전진수(SK텔레콤 상무) “다양한 성격 및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존중받으며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더 중요하지 단순히 여자 머릿수 늘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.”
“다양성을 수용하는 문화가 더 필요하다. 여성 인력만 따로 보살펴달라고 하면 안된다.”

노희경(드라마 작가) – (강연중 여성으로써 젊은 여자들에게 위로할 게 있냐는 질문을 받고)
“난 여자여서 불이익 받은 적이 없고 그래서 젊은 여자들에게 할 말도 없다. 요즘 갈등 상황 보기 흉하다. 젊은 여자들이 지혜롭게 행동하길 바란다.” (그리고 남자 질문 받겠다고 함. *남자가 극소수였기때문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