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여경에게 아줌마라고 하는 민원인

빈정이 상한 여경은 시민에게 아저씨라고 대응 해버린다

선배 경찰관이 오셔서 웃으며 분위기 풀고 중재하여 상황은 종료되는데..

이후 선배 경찰관의 훈계말씀..
아 ㅋㅋ 시민이 먼저 선 넘었잖아요~ㅋㅋ


오늘의 꿀팁 : ‘아줌마’ 세 글자는 정말 가성비가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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